도시 인천 위상, 유럽 세일즈 관심 집중
16조 원대 투자 글로벌 세일즈 성과나와
16조 원대 투자 글로벌 세일즈 성과나와
이미지 확대보기24일 시에 따르면 한화로 16조 원에 달하는 규모의 투자유치는 세계 10대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줄곧 해외 투자 유치에 공을 들여왔다. 기반을 갖춘 인프라는 세계 기업들이 인정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글로벌 기업들과 투자 논의를 위해 지난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5박 7일의 일정으로 유럽 4개국(덴마크, 독일, 루마니아, 프랑스)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출장에서 논의되는 투자 금액만도 120억 달러에 달해, 민선 8기 3년 차를 맞은 유 시장의 투자유치 노력의 성과가 구체화 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먼저 유정복 시장은 덴마크 국영기업이자 글로벌 해상풍력 1위 업체인 오스테드 A/S와 “인천-오스테드 해상풍력 발전사업 및 인천지역 해상풍력산업 기반구축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스테드는 사업비 총 약 60억 달러, 1.6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이후,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기업)은 인천지역 내 해상풍력 산업육성에 협력하자고 맞손을 잡았다.
독일에서는 앞서 지난 2022년 11월 유정복 시장이 유럽 출장에서 발표한 ‘유럽한인문화타운’ 계획을 ‘글로벌한인문화타운’으로 확대해 재외동포들이 다양한 방식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루마니아 부쿠레슈티를 방문해 테르메 그룹에서 직영하는 글로벌 웰빙 스파&리조트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투자이행확약식을 가질 일정도 포함돼 관광도시 인천의 초석을 다졌다.
이는 2022년 11월 유럽 출장에서 테르메 그룹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은 진일보한 성과로 “글로벌 도시 인천을 다시 한번 그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는 전언이다.
또한, 미국의 개발사업자인 파나핀토(Panepinto)는 10억 달러, 영국의 글로벌 투자사인 원 월드 임팩트(OWI, One World Impact) 글로벌이 5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의향을 각각 밝혔다.
이에 따라, 유정복 시장은 프랑스에서 투자사 관계자들을 만나 인천의 투자 경쟁력을 알리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데 CEO 시장으로서 투자처를 찾는 비즈니스에 기대감이 크다.
유정복 시장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이 경제자유구역, 국제공항과 항만 등 최고의 투자 환경을 갖춘 인천에 관심이 크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대감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이번 출장은 인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소개하고, 해외 투자 자본을 유치해 인천이 세계 10대 도시, 세계 초일류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에 따르면 유럽의 기업들은 인천은 최상의 투자도시로서 인프라 기반이 탄탄하다고 인정을 받았다는 것, 인천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출장길임을 알렸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