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0~23일 리비에라CC
-스포티비 골프&헬스, 20일 오전 6시부터 1라운드를 생중계
-스포티비 골프&헬스, 20일 오전 6시부터 1라운드를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제네시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컨트리클럽에서 PGA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과 함께 이 대회 재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시그니처 이벤트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은 창설100주년을 기념해 올해로 개장 100주년을 맞은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400만 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블랙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1926년 LA오픈으로 창설됐다. 올해로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골프 선수 잭 니클라우스의 프로 데뷔, 타이거 우즈의 첫 PGA 출전 등 골프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장식해온 유서 깊은 PGA 투어 대회다.
제네시스는 2017년 제네시스 오픈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이후 2020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격상됐고, 이번 재계약을 통해 타이틀 스폰서십을 이어가게 됐다.
브라이언 롤랩 PGA투어 CEO는 “PGA 투어는 제네시스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준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호스트를 맡고 있는 우즈는 “제네시스와 함께한 기간은 대회를 발전시킬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물론 타이거 우즈 재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선수, 타이거 우즈 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2030년까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후원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100년이란 전통을 이어온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골프가 지켜온 품격과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대회이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진정성, 존중, 탁월함의 가치를 함께 보여주는 무대”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이 역사적인 이정표를 계기로 파트너들과 함께 대회의 유산을 계승해 나가고, 골프를 넘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롤랩 PGA투어 최고경영자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운영 주체인 타이거 우즈 재단의 타이거 우즈(미국), 제네시스 오픈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 랜디 파커 북미권역본부장,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제네시스는 앞서 지난해 5월 PGA투어와 2030년까지 첫 공식 자동차 후원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같은 해 7월 DP월드투어를 겸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등 글로벌 골프 스폰서십을 통한 제네시스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제고하고 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2024년 이후 3회 연속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로 펼쳐진다. 시그니처 대회는 올해 열리는 45개 PGA 투어 대회 가운데 출전 선수가 제한되는 8개 대회로 총상금 규모 및 페덱스컵 포인트가 일반 대회보다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토너먼트 기간 동안 10번, 14번, 16번, 17번, 18번홀에서 버디 및 이글을 기록할 경우1000 달러, 홀인원 때는 2만5000 달러를 적립하는 ‘버디 포 굿(Birdies for Good)’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모금된 구호기금은 미국 적십자사(ARC), 로스 앤젤레스 소방국 재단(LAFDF), 제네시스 인스퍼레이션 파운데이션 등의 자선 단체에 전달될 계획이다. 지난해 진행된 ‘버디 포 굿(Birdies for Good)’ 이벤트에서는 약 28만 달러의 구호 기금이 모금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를 비롯해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2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3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4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5위 콜린 모리카와(미국) 등 세계 랭킹 상위 20위 선수 중 18명을 포함해 총 72명의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와 김주형이 출전한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0일 오전 6시부터 1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