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금 외부 유출 막고 소상공인 매출 늘릴 것”
이미지 확대보기서 후보는 지역화폐가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농민공익수당, 아동수당, 양육수당, 출산장려금 등 각종 정책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경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서구 지역화폐를 도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서구청장…‘동행돌봄’ 정책 전국 확산
서대석 후보는 민선 7기 광주 서구청장(2018~2022)을 역임하며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2019년 전국 최초로 ‘동행돌봄’ 정책을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동행돌봄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 체계로, 이후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한 정책 사례로 알려졌다.
서 후보는 이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와 공동체 기반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역경제와 생활복지 함께 성장해야” 서대석 후보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과 광주 서구청장을 역임했다.
또한 전남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정치·행정 분야를 연구한 정치학자 출신 정치인으로 정책 중심 행정을 강조해 왔다. 서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서구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나라는 이재명, 서구는 서대석”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역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