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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한아름, 선두와 2타 차 공동 2위...KLPGA투어 리쥬란 첫날

-SBS골프, 13일 오후 3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박단유, 64타 선두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태국 첫날 주인공은 지난해 2부 드림투어에서 활약하던 '무명' 박단유(스릭슨)로 8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3승을 올린 이예원(메디힐)과 2년차 한아름(DB손해보험)이 순항하며 올 시즌 첫 우승 시동을 걸었다.

12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예선 6552야드, 본선 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설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1라운드.

박단유는 이날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2위를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박단유는 지난해 14개 드림투어에서 9회 본선에 올라 우승은 없고, 톱10에 2회 들었다. KLPGA 정규 투어 본선 시드전 10위를 차지했다.

'스마트한 플레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예원이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한아름과 공동 2위에 올랐다.

유현조(롯데)는 5언더파 67타를 쳐 국가대표 오수민(18,신성고), 황유나(리쥬란), 나타크리티 웡타위랍(태국) 등과 함께 공동 4위를 마크했다.

최민경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김시현(NH투자증권), 이재윤(삼천리), 김가희(SBI저축은행)과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박현경(메디힐)은 3언더파 69타로 임희정(두산건설 위브), 김민주(삼천리) 등과 공동 18위에 머물렀다.

안선주(만수정)는 2언더파 70타로 지한솔(동부건설), 이다연(메디힐), 장은수(굿빈스), 김수지(동부건설), 박혜준(두산건설 위브), 차라위 분찬(태국) 등과 공동 27위에 그쳤다.

리쥬란은 파마리서치(회장 정상스)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이다.

이날 악천후로 인해 티오프 출발 시간이 30분 지연돼 출발했다.
SBS골프는 13일 오후 3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티샷을 한 뒤 보트를 타고 그린으로 가야하는 17번홀(파3).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티샷을 한 뒤 보트를 타고 그린으로 가야하는 17번홀(파3).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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