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다(多)모은 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쏙쏙 S4’ 출시

이 보험은 암 치료를 폭넓게 보장했던 S3에서 뇌·심혈관질환 치료 보장을 강화했다. 검사-진단-치료-통원-간병까지 치료 여정마다 발생하는 상황을 촘촘하게 보장한다.
진단단계에서는 '통합뇌·통합심장관련질환진단특약'을 개발해, 일과성 뇌허혈 발작은 물론 부정맥까지 뇌·심장 관련 진단 보장범위를 넓혔다.
아울러 평상시 건강관리부터 진단/입원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까지 고객의 생활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올인원케어서비스'는 납입기간(최대 20년)동안 제공하며, 평상시에는 건강상담 등 '베이직케어서비스'를, 암 진단 또는 장해 50% 이상 발생시에는 '프리미엄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프리미엄케어서비스는 입원시 간병인, 재가 요양보호사,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동행서비스의 3종을 합산해 30회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2 고객의 건강관리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풍성한 보장이 가능하다.
이밖에 삼성생명은 3가지 간편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한 The간편한 다(多)모은 건강보험을 함께 판매중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검사, 진단, 통원, 간병까지 치료의 모든 과정을 촘촘하게 보장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