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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수도 하라레 왜 수면위로?... 담배 집산지로 섬유 · 식품 · 비료 · 제분공업 발달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20-01-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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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부 짐바브웨의 수도 하라레가 17일 주목받고 있다.

하라레는 국토의 북동부에 있다. 하이벨트 고원의 높이 1483m 지점에 위치하기 때문에 연평균 기온은 18℃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백인식민지의 거점으로서 건설된 곳으로 지명은 당시의 영국 외무장관 L. 솔즈베리에 연유하여 솔즈베리로 명명하였다가 1980년 하라레로 개칭하였다. 중앙아프리카 연방시대(1953∼63)에는 연방의 수도를 겸하였다. 백인이 4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불라와요와 모잠비크 의 항구도시 베이라까지 철도가 인접하는 여러 나라와 연결되는 주요 도로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인구 118만명으로 담배의 집산지로 섬유 · 식품 · 비료 · 제분공업이 발달돼 있다.대학 등 연구 · 교육기관이 집중돼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