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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한파특보 오전 영하 11도에 동해안 눈비까지

이재구 기자

기사입력 : 2020-01-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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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7일) 아침 기온은 -11~2도(오늘 2~10도, 평년 -11~0도), 낮 기온은 3~10도(평년 1~8도)가 되겠다. 큰 일교차에 따른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자료=기상청


내일(17일) 아침 기온은 -11~2도(오늘 2~10도, 평년 -11~0도), 낮 기온은 3~10도(평년 1~8도)가 되겠다. 밤사이 복사 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기상청은 16일 예보를 통해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북동부, 일부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내일(17일)까지 아침 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내일(17일) 밤(18시)부터 모레(18일) 오후(18시)까지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 경북 북동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17일 밤(18시)부터 18일 낮(12시)까지 예상적설량은 ▲강원산지, 경북북동산: 1~5cm ▲강원동해안, 경북동해안, 울릉도.독도(17일): 1cm 내외다. 17일 밤(18시)부터 18일 오후(18시)까지 예상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지: 5~20mm ▲경남동해안, 울릉도.독도(17일): 5mm 내외다.

특히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영동과 경상해안, 일부 경상내륙에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겠다.

한편, 내일(17일)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건조특보는 일부 해소될 가능성이 있으나, 내리는 눈 또는 비의 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내일(17일)과 모레(18일) 강원산지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블랙아이스)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