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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기아차, EV 강화해 유럽 공략…‘피칸토’ EV 2022년 출시

정수남 기자

기사입력 : 2019-12-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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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차가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EU를 공략하기 위해 피칸토의 EV버전을 준비한다. 광주 공장에서 생산된 피칸토가 수출항으로 실려가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가아자동차가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유럽​​연합(EU)을 공략하기 위해 전기자동차(EV) 라인업을 강화한다. 소형 피칸토(모닝)의 EV버전을 준비하는 것이다.

현지 언론은 기아차가 강화된 EU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맞추기 위해 피칸토 EV를 개발하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칸토 EV는 1만6000 유로(2100만 원)에서 1만7000 유로(2200만 원)의 가격으로 2022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 유럽 에밀리오 헤레라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규제 기관이 제기 한 최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칸토 EV에 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