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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또다시 찾아온 지구멸망설, 이번에는 태양의 자기장이 바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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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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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힐만하면 다시 등장하는 ‘지구종말론’ ‘지구종말론’은 20세기의 마지막 1999년에 가장 큰 화제가 되었으며 2012년에 재등장하였다가 오는 2019년 12월 21일에 멸망한다는 의견이 다시 제시됐다.

'마지막 시간 2019: 마야 달력의 끝과 심판의 날까지 카운트다운'의 저자 데이비드 몽테뉴의 주장이다.

"고대 마야문명에서 제작된 마야 달력 종료 시점인 2012년 12월 21일로부터 7년째 되는 날 지구 종말이 일어날 것"

"태양의 자기장 플립 현상이 20만~30만 년 주기로 일어나는데 올해가 그 시기와 들어맞는다."

태양의 자기장 플립 현상이란, 태양의 극성이 교체되는 현상으로 이때 발생하는 파동이 천체 자기장에 영향을 줘 지구에 잠자고 있던 지진, 화산들이 동시에 분출할 수 있는 현상이다.

데이비드 몽테뉴는 12월 21일 지진, 해일, 화산 등의 자연재해가 시작되고, 일주일 후인 12월 28일 참혹한 자연재해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마야 문명을 연구해 온 학자들은 “마야 달력의 12월 21일은 5,125년을 주기로 돌아가는 마지막 날일 뿐 지구의 종말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2012년 나사(NASA)에서는 지구종말론을 반박하는 4분가량의 영상을 공개했다.이 동영상은 “만일 당신이 이것을 보고 있다면, 세상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나사는 이 동영상을 21일 이후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지구 종말론이 확산하는 것을 경계하기 위해 예정보다 열흘 먼저 공개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종말론자들의 주장을 금전 이익을 위한 주장이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2012년 지구 종말을 대비한 “생존 서바이벌 키트”는 러시아에서 절찬리 판매되었으며, 재해를 대비한 방공호 서비스 등도 등장하였다.

'지구 종말론'은 큰 관심을 받아왔으며 종말론마다 최종적인 날짜는 다르다.

프랑스의 예언자인 노트라다무스가 말한 1999년 7월 지구 종말론, 하늘에서 공포의 대상이 내려올 것이라 했다. 그리고 2012년 12월 노스트라다무스의 또 다른 종말 예언과,마야 달력 멸망설이 있었으며, 최근 2019년 12월 태양 플립 현상에 의한 멸망설이 제시된 것이다.

과연 이번 주 토요일 지구는 멸망할까? 지구가 멸망한다면 어떻게 멸망하게 될까? 몇몇 과학자들은 "자연재해 등에 의한 사고가 닥쳐도 지구는 멸망하지 않는다. 단지 인류가 멸망할 뿐 지구 종말이라는 단어는 인간중심의 사고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던지기도 했다. 사람들이 ‘종말론’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삶의 변화속도가 가속화되어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워져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