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전 아나운서 급부상 왜?... 스페인의 거주 스타일 "너의 집이 우리집" 발언 화제

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전파를 타면서 5일 포털에서 화제다.

손미나는 최근 한 방송에서 스페인 현지 코디로 출연해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스페인 매물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주었다.
손미나는 스페인의 거주 스타일이 옆집과 전혀 불편해 하지 않은 이유와 관련 "너의 집이 우리집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면서 "불편함이 전혀 없이 서로간 왕래가 잦다"고 말했다.

손미나는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8년 3월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2017년부터 외교부 의전자문의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