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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총무성, 야후와 LINE 통합 "국민 생활에 미칠 가능성" 예의주시

김길수 기자

기사입력 : 2019-11-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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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와 LINE(라인)의 경영 통합에 대해 일본 총무성은 기대와 감시를 동시에 표명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무상은 19일(현지 시간) 각료회의 후 기자 회견에서 야후를 운영하는 Z홀딩스(HD)와 상호 작용 앱 LINE(라인)의 경영 통합에 대해 “다수의 이용자를 가진 사업자 간의 합병으로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의 동향을 예의주시해 나갈 생각을 내비쳤다.

또 “일본 경제의 활성화와 이용자의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양사의 통합을 환영하면서도 일부 경계하는 뜻도 내비쳤다.

양사의 경영 통합은, 미국과 중국의 거대 IT 기업에 맞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단순 합산에서도 1억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한 일본 최대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