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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꽃길만 걸어요' 11회 최윤소, 원수 심지호에 심쿵…설정환 또 악연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19-11-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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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11회에는 강여원(최윤소 분)이 남편 남동우(임지규 분)를 죽인 원수 김지훈(심지호 분)에게 심쿵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꽃길만 걸어요' 11회 예고 영상 캡처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심지호에게 심쿵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연·유상영, 연출 박기현) 11회에는 강여원(최윤소 분)이 남편 남동우(임지규 분)를 죽인 원수 김지훈(심지호 분)에게 반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꽃길만 걸어요' 1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하나음료 면접 당일, 강여원은 봉천동(설정환 분)과 또다시 악연으로 얽히게 된다.

자동차로 출근하던 봉천동은 면접을 보러가는 여원에게 본의 아니게 흙탕물을 선사하며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면접관으로 나온 김지훈은 허겁지겁 달려온 강여원에게 "오시는 길에 일이 있었나봐요"라며 배려깊은 면모를 보인다.

공모전을 통과해 면접을 보러 온 여원은 "비록 스펙은 부족하지만…"이라며 면접관 질문에 답변한다.

그러나 다른 면접관이 "부족한걸 알면 됐습니다"라며 여원에게 면박을 준다.

면접을 마친 지훈은 실망감을 안고 벤치에 앉아 있는 여원을 보자 "면접관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요"라며 따뜻하게 위로해 또 한번 심쿵을 선사한다.

여원은 김지훈이 의문사한 남편 남동우 교통사고 배후인줄 모르고 '저런 사람이랑 일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기대감에 부푼다.

한편, 팝 아티스트로 변신한 황수지(정유민 분)는 스튜디오 오픈을 앞두고 지훈에게 직원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다.

수지는 지훈에게 "어시스턴트 뽑을 때까지 직원 하나 보내줘"라고 지시한다. 이어 수지는 "아 그 자식은 절대 안 돼"라며 봉천동은 보내지 말라고 강조한다.

봉천동은 출근길에 오물 세례를 퍼부은 여원에게 "세탁비는 제가 넣어 드리겠다"고 전화로 밝힌다.

그러나 빌린 명품을 입고 면접에 갔던 여원은 세탁비가 100만원이라는 말에 충격 받는다. 여원이 "100만원이요?"라며 깜짝 놀라자 대여업체 직원은 "이 정도면 싸게 해드리는 거에요. 고객님'이라고 답변한다.

앞서 여원은 봉천동의 자동차 수리비 120만원을 매월 10만원씩 분납하기로 약속해 명품 수선비로 천동과 서로 퉁치는 관계가 것으로 보여 웃음을 선사한다.

강해원이 원수 회사인 하나음료 입사에 성공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꽃길만 걸어요'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