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명 P2P법 제정안이 발의 834일 만에 난달 31일 국회를 통과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업계 전체에 영웅이 되어주신 박용만 회장님 제가 꼭 한번 업어드릴게요!" 했다.
박 회장은 20대 국회 들어 'P2P법' 통과를 위해서만 5차례 국회를 찾았다.
국회를 방문할 때 김 대표를 포함한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를 대동하기도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