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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PSG, 네이마르 대역 크리스털팰리스 FW 자하 낙점…1억 파운드 실탄준비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8-2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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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프레드 자하.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적설이 제기되는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의 대역 협상을 위해 런던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24일(현지시간)영국 ‘미러’지가 전했다.

올 여름 이적이 진작부터 소문 난 네이마르는 9월2일로 다가온 이적기간까지 스페인으로 돌아갈 준비를 가속하고 있는 상황. 거취가 분명할 때까지는 토머스 투헬 감독도 출장시키지 않을 것을 분명히 밝히고 상황의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런 가운데 PSG는 대표단을 런던에 파견해 네이마르의 대역에 크리스털팰리스의 코트디부아르 대표 FW 윌프레드 자하(26)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그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네이마르 이적지에 관해서는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유력하며 PSG는 2억 파운드(약 2,959억800만 원) 정도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 그 교섭이 결정되면 PSG는 자하를 영입하러 가겠다는 것으로 여겨진다.

자하에 관해서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널, 첼시, 에버턴이 영입에 움직이고 있었는데, 이적료가 1억 파운드(약 1,479억5,400만 원)의 비싼 값이 설정되면서 각 클럽이 철수한 바 있다. 한편 자하는 ‘트랜스퍼 리퀘스트’를 클럽에 제출한 것으로 여겨진다.

네이마르의 거취에 따른 것이라 할 수 있지만 크리스털 팰리스로서는 PSG가 설정금액을 지불하면 자하 유출을 멈출 수 없는 상황인 만큼 8일이 남은 이적시장에서의 결말이 걱정된다는 소문이다.

또, PSG는 유벤투스의 아르헨티나 대표 FW파울로·디바라의 획득에도 열심이며, 그 경우는 유벤투스가 토트넘의 덴마크 대표 MF크리스티천·에릭센 획득에 움직이게 된다고 보도.추돌 인사가 짧은 기간에 닥칠 가능성은 있을지 모른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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