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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처음 등장한 애플워치 시리즈 5...프랑스 이통사 오렌지텔레콤서 유출?

9월10일 아이폰11시리즈와 함께 발표될 듯
40·44㎜ 화면 티타늄 세라믹 버전공개 관심
기대감 높은 수면 모니터링 기능 안나올듯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08-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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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9월10일 공식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애플워치시리즈5 사진이 등장했다. 사진=슬래시리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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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가을 출시할 애플워치5 시리즈에 삼성디스플레이 OLED외에 재팬 디스플레이 OLED를 최대 20%가량 공급받을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사진은 기존 애플워치 시리즈4.사진=애플


다음달 10일 애플 아이폰11시리즈와 함께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워치시리즈5의 모습이 처음등장했다. 프랑스 최대 이통사 오렌지텔레콤이 공급할 예정인 제품으로 보인다. 시계 화면에는 ‘운영자 오렌지 프랑스 9.0’이란 표기가 보인다.

슬래시리크스는 23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 계정의 이미지를 통해 애플워치 시리즈5를 처음 공개했다. 사진은 9월 10일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워치시리즈5를 보여준다.

곧 출시될 예정인 애플워치용 운영체제(OS) 워치OS 6에는 애플 워치용 독자 앱스토어,계산기,오디오북, 음성메모 등이 단말기 자체에서 직접 실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들은 새로운 트렌드(Trends)’기능을 사용해 더 오랜시간동안 건강 데이터를 볼 수 있고, 늘어난 배터리 수명은 경험하게 될 것이며, 수많은 새로운 시계면(워치페이스)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유출된 애플워치 시리즈5 화면정보 보니

사진 속 시계의 유닛 디스플레이 정보에 따르면 이 기기는 워치OS6로 가동되고 있으며 모델 번호 A2157로 돼 있다.

물론 2018년과 2019년 모델이 똑같아 보이기 때문에 이 사진이 새로운 사양에 대한 주장내용을 정확히 보여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A2157 모델 번호는 미공개 아이폰 모델 번호와 함께 유라시아 경제위원회(EEC)에 제출한 서류에서도 발견됐다. 워치OS 6은 애플워치에 독자적인 앱 스토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애플워치가 애플의 특허출원서 등장한 제스처 내비게이션시스템을 지원한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허출원서 도면은 사용자들이 손목을 가볍게 퉁기는 것만으로도 메시지를 스크롤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전화를 받는 것은 주먹을 쥐는 것만큼이나 쉬울 수 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기능 중 하나인 수면 모니터링 기능은 내년 모델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워치, 급성장중...9월10일 세라믹 티타늄 버전에 기대감

애플의 웨어러블 기기는 애플의 지난 4~6월 분기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이었다.

웨어러블은 전년 동기 대비 48.3% 증가한 55억3000만 달러(약 6조70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이 성장을 주도한 제품이 애플워치다. 스마트워치는 사용자의 신체 활동을 측정하는 도구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심박수와 심장 박동을 모니터하는 건강 관련 장치(심전도기능)로 높은 평판을 얻었다.

신뢰할 수 있는 궈밍치 TF인터내셔널 분석가는 이미 9월10일 애플 아이폰11시리즈 발표장에서 애플워치시리즈5가 소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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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다음달 세라믹을 사용한 애플워치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워치OS6에서 발견된 44mm 티타늄케이스(왼쪽)와 세라믹 케이스 이미지(사진=i헬프BR)


그는 또한 이 단말기가 기존처럼 엣지 투 엣지 능동형유기발광소자(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며 새로이 가세한 재팬디스플레이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신 워치OS 6 베타에서 발견된 애니메이션을 보면 9월 10일 발표될 애플워치는 티타늄 케이스 버전과 세라믹 케이스 버전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 시계는 40mm와 44mm 지름 사이즈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세라믹 소재는 앞서 애플 워치 시리즈2와 애플 워치 시리즈3 모델에 모두 사용됐었지만 애플워치시리즈4에서는 제외됐다.

■애플워치 사업부 내홍겪고 있나?

애플워치가 애플의 건강구상의 선봉에 서 있는 가운데, 이번 주 초 애플의 핵심인사들이 애플의 헬스부서를 떠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애플워치 사업부 내부의 균열을 시사하는 것이다. 일부 조직원들은 건강한 사람들의 건강과 웰빙 감시 기능을 추가하는 작업 대신 오늘날 의료 시스템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만성질환, 의료기기, 원격의료, 건강지급 등의 문제를 포함시키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다른 스마트시계 제조사들이 애플을 따라잡으려 한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삼성도 아마즈핏처럼 최신 갤럭시워치 액티브2에 심전도 스캐너를 추가했다.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

이재구 IT전문기자jk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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