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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아베 일본총리, 9월중순 내각과 자민당 지도부 개편 방침

아소 재무장관과 스가 관방장관 유임 예상…"완전 백지상태, 지금부터 천천히 생각"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7-2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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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 신조 일본 총리.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9월 중순께 내각과 자민당 지도부 개편을 단행할 방침이다. 아소 다로(麻生太郎) 부총리겸 재무장관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케이(産經)신문 등 일본언론은 23일(현지 시간) 아베 총리는 참의원 승리후 기자회견에서 내각 개편과 관련, "완전히 백지이며 지금부터 천천히 생각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8월 중순에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선진7개국(G7) 정상회삼과 9월 초순에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동방경제 포럼 등 외교일정을 감안해 일련의 인사를 9월중순에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민당 지도부 인사에서는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간사장과 '포스트 아베'를 노리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조정회장의 거취가 주목된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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