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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태양의 계절' 16회 오창석, 윤소이에 "과거 덮자" 강조…윤소이, 최성재에 이덕희x최정우 이혼 종용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9-06-2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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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16회에서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이 자신의 과거를 묻는 윤시월(윤소이 분)에게 그냥 묻으라고 선을 긋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16회 예고 영상 캡처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정체를 묻는 윤소이를 거절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16회에서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이 자신의 과거를 묻는 윤시월(윤소이 분)에게 그냥 묻으라고 선을 긋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태양의 계절' 1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양지그룹을 김유월의 친아들 최지민(조연호 분)에게 물려줄 계획을 세운 윤시월은 남편 최광일(최성재 분)에게 시어머니 장정희(이덕희 분)와 시아버지 최태준(최정우 분)을 이혼시키라고 종용한다.

집 앞에서 만난 오태양에게 잠시 이야기를 하자고 한 시월은 "대표님은 제가 아는 사람과 무척 많이 닮았다"고 김유월 이야기를 꺼내려한다.

그러나 시월이 과거 자신을 배신하고 재벌 3세 최강일(최성재 분)을 선택했다고 오해하는 오태양은 선을 긋는다.

태양은 "그게 혹시 윤시월씨 과거의 인연이라면 그냥 묻어 두세요"라고 쏘아 붙인다.

한편, 양지그룹을 삼킬 야망에 불타는 박재용(유태웅 분)은 조카 최광일에게 모친 장정희와 부친 최태준을 이혼시키라고 종용한다.

집 앞에서 광일을 만난 박재용은 "너도 괜한 인정에 휘둘리지 말고 니 어머니 이혼시켜"라고 강요한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최태준은 광일에게 "난 널 한 번도 내 아들이 아니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며 매달린다. 최태준은 친아들인 최광일에게 사실을 밝히지 못하고 "너만은 날 믿어야 돼. 너만은"이라고만 강조한다.

과거 최태준은 임미란(이상숙 분)이 낳은 자신의 친아들 광일과 장정희가 낳은 김유월을 바꿔치기해서 양육해왔다.

최태준은 모친상을 당하자 친아들 최광일만 참석하게 해 달라고 애원한다. 텅 빈 장례식장에 앉은 최태준은 "다 필요 없으니까 광일이만 오라고 해"라며 핏줄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다.

마침내 윤시월은 최광일에게 최태준과 장정희를 이혼시키라고 주장한다. "두 분 이혼을 시키라고?"라며 깜짝 놀라는 광일에게 시월은 "그래야만 당신도 지민이도 양지 그룹의 주인이 될 수 있다"며 꼬드긴다.

최광일이 장정희 친아들이 아니라 최태준의 친아들임을 알고 있는 윤시월의 작전은 성공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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