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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생제르망 회장 “스타의 오만한 행동 보고 싶지 않다”며 네이마르 퇴출 시사

김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9-06-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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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망(PSG)의 공격수 네이마르(사진)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적 유력후보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거론되고 있다고 17일 프랑스 신문 ‘레퀴프’지가 전했다.

이 신문은 네이마르의 PSG 이적을 성사시킨 대리인 피니 자하비가 이적할 클럽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유력한 곳이 옛집 바르셀로나지만 레알 마드리드도 수년 전부터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프랑스 대표 팀 미드필더 포그바가 이적할 경우 대체전력으로 보강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선수들은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 만약 납득할 수 없다면 (여기를 떠나기 위한) 문은 열려 있다. 더 이상 스타들의 오만한 행동을 보고 싶지 않다”라고 발언하며 그동안 소속 선수들의 방출을 거부해 온 것과 달리 방침변경으로 볼 수 있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