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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Biz-24] 자율주행모드 테스트 구글 1위, 애플은 꼴찌…어쨌길래?

1000km당 평균보니… 구글 0.06회 vs 애플 544.78회

오혜수 기자 gptngpals@g-enews.com

기사입력 : 2019-02-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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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자동차국이 지난해 진행한 ‘자율주행차 이탈 시험’에서 구글이 1위, 애플이 꼴찌를 차지했다. 사진은 애플이 사용한 차량과 같은 모델인 렉서스RX450h의 모습이다.(사진=유튜브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오혜수 기자] 구글에 대항해 야심차게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애플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자동차국(DMV)의 ‘자율주행차 이탈 시험’에서 꼴찌를 차지했다. 선발 구글 ‘웨이모’는 1위를 차지했다. 그 격차가 어마어마했다.

애플인사이더는 1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자동차국가 발표한 ‘주행중 자율주행차 이탈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은 자율주행차 순위를 전했다.

자율주행모드 이탈은 차량이 자율주행을 진행하지 못하거나 운전자가 휠을 수동으로 조작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이 시험은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진행됐다. 시험에는 애플과 구글을 포함한 28개사가 참여했다.

1위를 기록한 자율주행차 선발 구글 ‘웨이모’는 1000km당 평균 0.06회의 자율주행모드 이탈을 기록했다.

반면 꼴찌를 기록한 애플의 자율주행차 렉서스RX450h는 1000km당 평균 544.78회의 자율주행모드 이탈 기록을 보였다.

구글과 애플 이외의 이탈 테스트 모델 등수와 이탈 횟수는 GM크루즈 2위(0.12회), BMW 19위(137.20회), 퀄컴 21위(260.39회), 메르세데스벤츠 23위(426.58회) 등이었다.


오혜수 기자 gptngpals@g-enews.com 오혜수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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