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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롯데타이탄홀딩스 시총 1조4224억 원 증발 …악재 수두룩

취재=박상후 기자

기사입력 : 2019-02-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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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의 말레이시아 자회사 롯데케미칼 타이탄 홀딩스(LCTH)가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주가가 35%나 폭락해 시가총액이 1조4224억 원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탄홀딩스 주가는 지난 8일 4.22링깃(1164원)이라는 사상 최저치로 곤두박질쳤다. 롯데타이탄홀딩스는 올해에도 거대한 도전을 헤쳐 나가야 하는 형국이다.

증권분석가들은 석유화학 원자재 가격 변동이 심하고 세계경제 성장이 둔화 조짐을 보여 가뜩이나 공급과잉을 겪고 있는 롯데타이탄홀딩스로서는 앞길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분석가들은 롯데타이탄홀딩스 주식 가치에 눈길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매도세가 투자자들에게 매수 기회를 열어줬기 때문이라고 이들은 보고 있다.

매도세로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에서 투자자들로서는 ‘저가 매수’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얘기다. 메이뱅크 투자은행 소속 애널리스트 모신 아지즈는 “롯데타이탄홀딩스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8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에 있는 석유화학업체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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