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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vs 소오름’ 극과 극 ‘속닥속닥’ 관람평

온라인뉴스부

기사입력 : 2018-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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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속닥속닥' 공식 예고편 캡쳐

13일 개봉한 공포영화 ‘속닥속닥’의 관람평의 극과 극으로 갈리고 있다. SNS에는 ‘방심하고 보다가 놀라서 휴대전화를 떨어뜨렸다’거나 ‘소오름~완전 긴장되는 오싹한 시간이었다’며 매우 무서웠다는 의견과 ‘하품하면서 봤다’거나 ‘갑툭튀만 많고 노잼’이라는 주장이 동시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속닥속닥’은 최상훈 감독의 영화로 소주연, 김민규 김영, 김태민, 최희진 등이 출연한다. 수능을 끝낸 고등학생 6명이 우연히 정주랜드라는 오래된 놀이공원에 가게 되고, 그곳에 얽힌 기괴한 소문을 듣게 된다. 버려진 귀신의 집에서 진짜 귀신이 나온다는 것. 호기심에 들어가지 말라는 무시하고 귀신의 집에 들어간 그들은 귀신의 집 안에서 죽은 자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며 극도의 혼란과 공포에 휘말리게 된다.

체육창고, 경비실, 의상실, 숙직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겪게 되는 공포는 주인공들을 끊임없이 뛰고, 구르고, 숨고, 비명을 지르게 만들면서 역동적인 공포의 시퀀스를 만들어냈다.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이자, 사람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곳인 놀이공원을 공포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반전의 묘미를 극대화했다.

충청도의 논산시네마5, 금성시네마, 서천군 기벌포영화관과 전라도의 완주 휴 시네마와 고흥 작은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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