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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3선 출마 논란에 관련주 토탈소프트, 휘닉스소재 하락세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

기사입력 : 2018-01-1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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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서울시장 3선 출마여부에 대해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12일 주식시장에서 박원순 관련주들이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토탈소프트는 최장수 대표가 박원순 시장과 경남 창녕 향우회 선후배 사이라는사실이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분류됐다.

이날 휘닉스소재의 종가는 전일 대비 2.08% 내린 896원을 기록했다.

휘닉스소재는 홍석규 대표가 박 시장과 같은 해 경기고를 졸업했다는 풍문이 돌면서 박원순 테마주로 꼽혔다.

토탈 소프트는 12일 전거래일 대비 1% 하락한 3465원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중앙일보에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석에서 “박 시장의 3선 출마에 반대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하면서 논란은 점화됐다.

이에 대해 청와대 측은 "사실이 아니다"며 "박 시장이 3선을 하지 않고 대선으로 바로 가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는데 와전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청와대와 박 시장 간의 미묘한 신경전이 있던 것은 사실이다. 박 시장의 서울시장 3선 연임 도전은 유례가 없었던 일일 뿐더러 문재인 정부의 성패와도 직결된다.

박 시장은 문 대통령과 사법시험 동기이지만 지난 대통령 경선 때는 경쟁자로 돌아선 바 있기 때문이다.

앞서 경선에서 박 시장은 "당의 분열을 불러왔던 문 전 대표는 적폐 청산의 대상이다"고 말해 파문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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