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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4일차 광주 마산 대구 대전서… ktvsKIA/LGvs삼성/두산vs롯데/SKvsNC/넥센vs한화

한화, 넥센과의 시범경기 1연전서 12대1로 완승… 1회말 강경학의 솔로 홈런으로 성공으로 승리 분위기 반전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

기사입력 : 2017-03-1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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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1대 6으로 승리한 넥센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이해성 기자] 2017 한국 프로야구 4일차에 접어든 오늘(17일) 사직, 광주, 마산, 대구, 대전 5개 지역에서 시범경기를 펼친다.

한화 이글스는 어제(16일)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서 12대1로 완승을 거뒀다. 1회말 1사 강경학은 솔로 홈런을 성공시키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6회말 김원석이 투런포로 홈런 행진을 이어갔다. 이 날 한화는 홈런 2개, 안타 13개를 날리며 12 득점에 성공했다. 반면, 넥센은 안타 5개로, 1득점에 그쳤다. 4회초 이정후와 고종욱이 안타를 날리며 1사 1,3루 찬스에서 김태완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냈다.

NC 다이노스는 SK 와이번스를 7대2로 이겼다. NC는 홈런 2개, 안타 10개, SK는 홈런 1개, 안타 11개를 치며 비슷한 경기력을 펼쳤다. 결과는 7대2로 5점 차이나 났다. 경기 결과는 NC가 7득점, SK가 2득점을 냈다. NC는 3회말 권희동이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SK가 1회초 김강민의 홈런포에 화답하며 경기를 이었다. 이후 적시타와 볼넷으로 5점을 추가하며 승리했다. NC는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kt 위즈는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8대5를 경기를 마쳤다. kt는 안타 17개를 날리며 선방했다. KIA는 홈런 1개, 안타 14개를 쳐냈다.6회말 KIA 안치홍의 만루홈런을 치며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3점 차이로 졌다.

두산 베어스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5대5 무승부로 끝났다. 두산 베어스는 홈런 3개, 안타 9개를 치며 선전했다. 김재환, 오재원 오재일이 홈런을 날리며 경기 주도권을 잡아갔다. 롯데는 안타 9개를 성공시키는데 그쳤지만 이대호 선수는 7회말 볼넷을 성공시키며 무승부로 마쳤다.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3대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LG와 삼성은 안타 6개를 쳐냈다.

시범경기는 3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 이해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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