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영진약품이 강세다.
영진약품은 18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3.10% 오른 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에 반등세로 이틀만에 1만원선을 회복했다.
이에 따라 1만원선을 지지하고 다시 상승할지 주목된다.
외인의 사자 우위다
메릴린치는 12만6971주 순매도인 동시에 29만9392주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