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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국채 수익률, 휴전 지속 기대감 속 혼조세

미국 달러 지폐.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달러 지폐. 사진=로이터
미국 달러화와 국채 수익률이 9일(현지시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전날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 급락했지만 이날은 큰 변동이 없었다.

CNBC에 따르면 달러화 가치는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호주 달러화, 캐나다 달러화 모두에 약세를 보였다.

유로 대비로는 전 거래일 대비 0.35% 하락한 유로당 1.1703달러, 영국 파운드화에 대해서는 0.34% 내린 파운드당 1.3438달러를 기록했다.
호주 달러에 대해서도 0.55% 하락한 호주 달러당 0.7082달러, 캐나다 달러 대비로는 0.25% 내린 달러당 1.3811캐나다 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는 주요 통화 가운데 오직 일본 엔화에 대해서만 소폭 상승했다.

엔화 대비로는 0.29% 가치가 상승해 달러당 159.04엔에 거래됐다.

국채 수익률도 약세를 이어갔지만 낙폭은 미미했다.
기준물인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004%포인트 밀린 4.287%, 2년 만기 수익률은 0.019%포인트 내린 3.775%를 기록했다.

휴전 협정이 깨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완화된 가운데 시장은 10일 발표되는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이스라엘은 레바논과 협상하기로 합의해 휴전 지속 기대감을 높였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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