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이로써 대통령실 소속 수석비서관급 11개 자리 가운데 지난 13일 사표가 수리된 오광수 민정수석과 경청통합수석을 제외한 9개 자리가 채워졌다.
앞서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사법개혁 의지와 국정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이에 발맞춰 가는 인사로 조속한 시일 내에 차기 민정수석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