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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4] "토끼야 놀자"…바니걸 가득 '브라운더스트2' 부스

12일 1.5주년 라이브 방송 예정
네오위즈가 AGF 2024에서 '브라운더스트2' 전시 부스를 선보였다. 사진=네오위즈이미지 확대보기
네오위즈가 AGF 2024에서 '브라운더스트2' 전시 부스를 선보였다. 사진=네오위즈

네오위즈가 애니메이션 게임 페스티벌(AGF) 2024에서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 부스를 선보였다.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24년 12월 7일 개막한 AGF 2024에서 네오위즈는 1.5주년 기념 이벤트의 핵심 테마 '바니걸'을 중심으로 게임의 특색을 살려낸 부스를 선보였다.

브라운더스트2 개발자 사인회 현장 전경. 사진=네오위즈이미지 확대보기
브라운더스트2 개발자 사인회 현장 전경. 사진=네오위즈

메인 무대에선 퀴즈쇼와 코스프레 포토 타임 등 현장 이벤트와 더불어 브라운더스트2 개발사 겜프스엔의 이준희 대표를 비롯한 개발진들의 싸인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1.5주년 이벤트 '판도라시티'의 주 무대 '보팔래빗 바'를 테마로 한 전시가 이뤄졌다. 바니걸 차림을 한 캐릭터들과 더불어 입간판 전시, 굿즈 판매 등도 이뤄졌다.
이번 전시회가 마무리된 후 오는 12일에는 유튜브를 통해 1.5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 로드맵을 공개하고 게이머들과 추가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브라운더스트2의 마스코트 캐릭터 '윾돌이'. 사진=네오위즈이미지 확대보기
브라운더스트2의 마스코트 캐릭터 '윾돌이'. 사진=네오위즈
'레나' 김주희 MC가 브라운더스트2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레나' 김주희 MC가 브라운더스트2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원용 기자
브라운더스트2 굿즈 전시대의 모습. 사진=네오위즈이미지 확대보기
브라운더스트2 굿즈 전시대의 모습. 사진=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 2 로고로 가린 위치가 신경쓰이면 지는 것이다.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브라운더스트 2 로고로 가린 위치가 신경쓰이면 지는 것이다. 사진=이원용 기자
브라운더스트2의 품격이 느껴지는 '보팔래빗 바' 등신대 입간판들. 사진=네오위즈이미지 확대보기
브라운더스트2의 품격이 느껴지는 '보팔래빗 바' 등신대 입간판들. 사진=네오위즈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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