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소상공인
소상공인뉴스
지원사업
연합회소식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메뉴
언어선택
검색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
HOME
>
글로벌비즈
>
미국·북미
트럼프, 바이든 사퇴에 “그는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 맹비난
이용수 기자 / 입력 : 2024-07-22 05:13
폰트크기 조정
이미지 확대보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7월 16일(현지시각)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귀에 붕대를 한 채 연사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소식에 맹렬히 비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각) 자신의 SNS ‘트루스 소셜’을 통해 “그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누가 될지는 불분명하지만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보다 쉽게 이길 수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많이 본 뉴스
1
미국 셧다운 마침내 종료 ... CNN 긴급뉴스
2
삼성, 2나노 '엑시노스 2600' 공개…'발열 30%↓' 냉각 혁신으로 AP 시장 재편 예고
3
캐나다, 5년간 87조원 국방비 증액 단행…한화오션 잠수함 계약 '청신호'
4
삼성전자·라디언, 11개월 끌어온 'SSD 특허 분쟁' 전격 합의
5
테슬라, 중국서 ‘모델 Y 롱레인지 RWD’ 출시…주행거리 821km·가격 4만 달러
Headline
국제유가, 美 정부 재개 임박 낙관론에 상승
후지필름, 2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고 기록
中, 넥스페리아 칩 민간용 수출 제한 면제
삼성, 3억2000만 화소 '엑시노스 2600' 개발
글로벌 슈퍼리치
中 부유층, ‘싱가포르’ 대신 ‘두바이’로…가족사무소 설립·거주 이전 늘어
빌 게이츠·워런 버핏 기부 시대 저문다…여성 초고액 기부자들 ‘새 판’ 짠다
김대호 진단
힌덴부르크 오멘
금리인하 vs 양적긴축(QT) 중단... 케인스의 눈물
디베이스먼트...금값 폭등 에브리싱 랠리의 비밀
공유하기
닫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폰트1
폰트2
폰트3
폰트4
폰트5
폰트6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