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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차기 이사장 선임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이하린 기자

기사입력 : 2021-09-14 14:24

중앙대병원 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임됐다. 사진=중앙대병원이미지 확대보기
중앙대병원 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임됐다. 사진=중앙대병원


중앙대학교병원은 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가 지난 10~11일 서울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ICoLA 2021) 평의원회에서 차기 12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2년이다.

지난 2001년 통합학회로 출범한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이상지질혈증과 동맥경화증 분야의 전문 학술단체다.

지난해 세계혈관생물학회(IVBM 2020)를 서울에서 유치하는 등 국제학술대회 개최에 힘써왔으며 국제학술지 JLA(Journal of Lipid and Atherosclerosis) 발간 등 활발한 학술활동도 전개해왔다.

또한 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증 관련 질환에 대한 대국민 홍보 활동을 통해 이상지질혈증 질환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택 차기 이사장(중앙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현재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간행이사, 대한당뇨병학회 혈관세포연구회 회장, 대한당뇨병학회·대한내분비학회 평의원, 국제심혈관대사학회(SHVM 2022) 조직위원장,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등을 맡아 다양한 학회에서 활동 중이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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