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지수선물이 강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14일 전거래일 대비 1.45포인트(0.44%) 상승한 327.6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 이틀째 순매수로 그 규모는 9664계약에 달한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9192계약, 500계약을 내다팔았다.
프로그램매매는 엇갈렸다.
차익거래에서 2363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된 반면 비차익거래로 2891억원의 순매도가 나왔다.
한편 미결제약정은 1만5104계약 줄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