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대 박사의 인문학] 권력, 명예, 재물 중에 어느 쪽이 귀한가?
2025.10.27 06:38
[정경대 박사의 인문학] 氣는 틈이 없어도 스며들어 베푼다
2025.10.20 10:05
[정경대 박사의 인문학] 만물은 음이 양을 등지고 화합한 산물
2025.10.13 06:02
[정경대 박사의 인문학] 참덕은 모자란 듯하고 경박해 보인다
2025.09.29 05:57
[정경대 박사의 인문학] 만물은 유에서, 유는 무에서 생겨난다
2025.09.22 07:01
[정경대 박사의 인문학] 하나는 천상천하에 가장 존귀한 존재
2025.09.15 05:48
[정경대 박사의 인문학] 덕은 말없이 베풀 때 복이 무한하다
2025.09.08 05:53
[정경대 박사의 인문학] 욕심을 버리면 천하가 저절로 다스려진다
2025.09.01 09:14
[정경대 박사의 인문학] 탐욕은 물고기가 연못을 벗어난 것과 같다
2025.08.25 06:52
[정경대 박사의 인문학] 대도로 왕래하면 해가 없다
2025.08.18 05:49
[정경대 박사의 인문학] 도는 천하에 물처럼 흘러 만물을 위한다
2025.08.11 05:52
[정경대 박사의 인문학] 타인을 앎은 지혜이고, 자신을 앎은 밝음이다
2025.08.04 06:22
[정경대 박사의 인문학] 천지가 상합하면 감로수가 내린다
2025.07.28 05:53
[정경대 박사의 인문학] 전쟁으로 살인을 일삼는 자, 천하를 얻지 못한다
2025.07.21 06:50
[정경대 박사의 인문학] '도'로써 보좌하면 천하가 태평하다
2025.07.14 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