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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서치, 금융 특화 ‘AI 에이전트’ 사업 본격화… 웍스AI와 전략적 제휴

국민연금·거래소 등 주요 기관서 검증된 딥서치 금융 AI 엔진, 기업 실무용으로 전격 공급
기업 분석부터 리스크 모니터링까지… 금융·재무 특화 AI 에이전트 11종 런칭
할루시네이션 차단하는 ‘실시간 트래킹 및 데이터 전처리’ 기술로 신뢰도 확보
주)딥서치 김재윤 대표(왼쪽)와 AI3 표철민 대표(오른쪽)가 협력을 위한 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딥서치이미지 확대보기
주)딥서치 김재윤 대표(왼쪽)와 AI3 표철민 대표(오른쪽)가 협력을 위한 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딥서치
국내 대표 금융 AI 기업 딥서치(대표 김재윤)가 자사의 독보적인 금융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금융 AI 에이전트’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딥서치는 업무용 AI 포털 ‘웍스AI’를 운영하는 AI3(대표 표철민)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딥서치의 엔진을 탑재한 금융 특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1분기 내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딥서치가 보유한 ‘검증된 금융 데이터 인프라’와 웍스AI의 ‘기업용 AI 워크플로우’를 결합하는 데 있다. 딥서치의 인프라는 이미 국민연금, 거래소, 주요 은행 및 증권, 운영사 등 국내 최상위 금융기관에서 활용되며 독보적인 정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왔다.

딥서치는 국내 기업은 물론 미국 기업, ETF, 가상자산에 이르는 방대한 커버리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뉴스, 공시, 리포트, 어닝콜, 유튜브 등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한 글로벌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AI가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된 ‘AI 최적화 전처리 기술’과 시장 이슈를 사전에 분석하는 ‘능동형 트래킹 구조’를 통해 AI의 고질적 문제인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11종의 금융·재무 특화 에이전트는 ▲기업 및 산업 분석 ▲시장 동향 리서치 ▲리스크 모니터링 ▲투자 심사 보고서 초안 작성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실무를 수행한다. 사용자는 웍스AI 플랫폼 내에서 딥서치의 금융 AI 인프라를 바탕으로 심층적인 질의응답은 물론, 전문가 수준의 보고서를 즉시 생성할 수 있게 된다.

딥서치 김재윤 대표는 “딥서치의 고품질 금융 AI 인프라가 웍스AI라는 강력한 접점을 만나 기업 실무자들의 업무 방식을 혁신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금융 AI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플랫폼에 우리의 엔진을 공급해 금융 DX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웍스AI 표철민 대표는 “기업 현장에서 AI의 핵심은 '정확한 사실 기반의 업무 수행'이다”라며, “국내 최고의 금융 AI 역량을 갖춘 딥서치와의 결합을 통해 금융 및 재무 부서, 전략 부서, 리서치 부서 등이 믿고 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에이전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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