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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수소경제테마 ETF' 주목...국가 전략 인프라 투자

KB자산운용은 3일 'RISE 수소경제테마 ETF'가 국가 핵심 인프라 기업에 폭넓게 투자하는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KB자산운용이미지 확대보기
KB자산운용은 3일 'RISE 수소경제테마 ETF'가 국가 핵심 인프라 기업에 폭넓게 투자하는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3일 'RISE 수소경제테마 ETF'가 산업 구조 변화 국면에서 국가 핵심 인프라 기업에 폭넓게 투자하는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 안보 중요성 부각, 탄소중립 정책 강화 등으로 수소는 단순한 친환경 에너지를 넘어 국가 핵심 인프라의 기반 요소로 재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소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역시 모빌리티, 방산, 전력망 등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흐름이다.

'RISE 수소경제테마 ETF'는 기존 수소차·연료전지 중심의 테마형 ETF와 달리 AI 인프라, 방산, 전력망 등 국가 전략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 ETF라는 점이 특징이다. 단일 에너지 산업에 국한하지 않고 국내 산업 구조 변화의 수혜가 기대되는 핵심 기업들을 선별해 담았다.

주요 편입 종목은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모비스, 두산에너빌리티, POSCO홀딩스,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등이다. 상위 7개 종목 비중은 약 85%에 달한다. 이들 기업은 수소 기술을 기반으로 AI 기반 모빌리티, 방산·우주 산업, 소형모듈원전(SMR), 전력망 인프라 등 국가 전략 산업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수소차 이미지를 넘어 AI·로보틱스·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과 우주 산업을 축으로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SMR과 가스터빈을 중심으로 한 전력 인프라 기업으로 재정의되고 있으며, 효성중공업과 LS ELECTRIC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망 투자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이 같은 포트폴리오 구성은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RISE 수소경제테마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3.92%, 6개월 수익률은 51.56%, 1년 수익률은 141.15%를 기록했다.

KB자산운용 육동휘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수소경제테마 ETF는 AI를 구동하는 전력 인프라부터 방산·우주 산업,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안보까지 아우르는 투자 수단"이라며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국가 핵심 인프라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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