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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안다르' 에코마케팅, 베인캐피탈 경영권 지분 인수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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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CI. 사진=에코마케팅
에코마케팅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베인캐피탈의 경영권 지분 인수와 공개매수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에코마케팅은 온라인 광고대행업체로, 운동복 패션 브랜드 ‘안다르’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마케팅은 이날 오전 10시 4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1만 3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마케팅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에코마케팅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앞서 베인캐피탈은 이날 투자목적회사(SPC)인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를 통해 에코마케팅의 경영권 지분 약 44%를 최대 주주인 김철웅 대표 등으로부터 매수하고, 나머지 지분은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한 뒤 상장 폐지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개매수 가격은 김 대표 등 지분의 인수 가격과 같은 주당 1만 6000원이다.
베인캐피탈은 “공개매수일 직전 영업일의 종가 대비 50%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수치이자 2023년 이후 최고가라면서 공개매수에 참여하는 투자자 대다수에게 수익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베인캐피탈은 공개매수에 응모한 수량 전부를 매수할 예정이다. 공개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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