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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증권가 "셀트리온, 박스권 벗어나 상승 전망"...새해 첫날 8%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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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CI.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새해 박스권을 벗어나 상승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0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8.12% 오른 19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셀트리온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NH투자증권은 이날 셀트리온 주가가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에 도달했다며, 새해에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 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주가는 상각 전 영업이익 대비 기업가치(EV/EBITDA) 21배로, 역사적 밸류에이션 하단에 도달했다"며 "올해 실적 고성장과 JP모간 헬스케어 발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으로 주가가 장기 박스권을 탈출할 것"이라며 "신규 매수 관점 적기"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최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경쟁사들의 주가 강세를 반영해 멀티플을 상향한다"며 올해 셀트리온의 영업이익은 1조7000억원, 매출은 5조10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8%와 24%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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