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에는 오피스텔과 공공지원민간임대·공공분양을 포함해 전국 11곳에서 총 1만60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행복주택은 제외한 물량이다.
서울 송파구를 비롯해 광주·천안·울산 등 주요 지역에서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들이 청약을 예고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송파구에서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1393실)을 비롯해 경기도 오산시 ‘오산세교2지구 A5BL 우미 린 포레아시티’(공공지원민간임대, 195가구), 여주시 ‘더샵 여주역더퍼스트’(696가구), 양주시 ‘양주회천 A-26BL 공공분양주택’(공공분양, 792가구) 등이 청약 접수에 나선다.
수도권에서 눈에 띄는 단지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다. 이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로 건립된다. 도보권에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복정역이 있어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마천역(5호선)과 복정역·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위례선 트램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에서는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이어진다. 전남광주 북구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3,216가구), 울산 남구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1,153가구)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충남 천안시에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1628가구)와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1438가구) 등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단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는 오는 15일 전남광주 북구 임동 일원에 조성하는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다. 단지에는 광주 최대 규모 통합형 커뮤니티가 도입되고, 44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로 구성된 입주민 전용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같은 날 충남 천안시 부대동 일원에 조성하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3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896가구 중 851가구, 4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총 818가구 중 77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인근 부성중, 성성중, 두정중, 오성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