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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 공사현장 안전점검…“관행에 얽매지 말아야”

지난달 27일 평택 공사현장 방문
전도·질식사고 대책 등 집중 점검
“협력사와 한 몸처럼 움직여야”
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호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 하에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합동점검에서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맨 앞)이 현장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코오롱글로벌이미지 확대보기
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호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 하에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합동점검에서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맨 앞)이 현장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코오롱글로벌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이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보건 실태를 점검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호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 하에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김영범 사장, 김일호 안전보건관리실 상무, 김동헌 공사지원본부 상무,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범 사장 등은 이날 안전보건 합동점검에서 코오롱 세이프티 골든룰(Safety Golden Rule)이란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한 현장 순회 점검을 진행했다.
근로자 이동통로 전도사고,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당부했다.

김영범 사장은 또 근로자 휴게시설을 점검하고 종사자 의견청취 시간을 통해 현장 안전보건 확보 및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도 청취했다. 이후 현장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영범 사장은 “관행적인 절차에 얽매이기보다 무엇이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방법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원청과 협력사가 단순한 협력을 넘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일심동체의 마음으로 안전 관리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코오롱그룹 IT 계열사인 코오롱베니트와 협력해 안전 관제 시스템인 비전 AI를 구축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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