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직급별 상생·소통·협력 강화
신기술·우수사례 공유...능력향상
“임직원 건강관리·팀워크 제고”
신기술·우수사례 공유...능력향상
“임직원 건강관리·팀워크 제고”
이미지 확대보기반도건설은 지난 6일 건축직 임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내부 소통과 현장 업무 협력 효율 제고를 위해 동절기 워크샵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올해 상생·소통·협력강화를 통한 안전보건문화 구축이라는 안전보건 경영 방침을 선포했다”며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반도건설은 네 차례로 나눠서 직급별로 워크샵을 진행했으며 신기술 공법과 현장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교육해 현장 근로자의 직무 능력 향상 시켰다.
또한 임직원 간의 협력 관계 개선과 리더십 향상 교육을 진행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받는 현장 임직원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전 현장에서 적용 중인 신기술 공법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직무 담당자의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직급과 관계에 요구되는 리더십 역량 함양을 위해서 원만한 소통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스스로의 소통 방식을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해 서로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업무 중 받는 스트레스 관리 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바쁘게 돌아가는 근무 중 발생하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명상 방법과 사무실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요가 동작과 자세 교정 방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더불어 명화를 보며 예술적 감상과 공감을 통해 타인의 감정과 삶을 이해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반도건설은 각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혈관 질환 상담을 받고 이상이 의심되는 근로자가 전문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도록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시공 품질과 개인의 직무 능력은 물론 협동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기술 공법과 우수사례 교육으로 품질 개선을 이끌고 임직원의 스트레스·건강관리, 팀워크 강화까지 함께 병행하는 기회를 앞으로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