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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인천공항 출발 14일∙도착 18일 혼잡"...인천공항공사, '3시간전 도착이면 충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지속하고 여객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지속하고 여객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지속하고 여객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 예상되는 총 출입국 여객(환승객 제외)은 약 122만명, 일평균 기준 20만4000명이다. 총 여객과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로 예상된다.

설 연휴를 맞아 평소보다 많은 여객이 예상되지만,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으로 터미널별 여객 분담률이 50대 50으로 균형을 이룸에 따라 이번 설 연휴는 기존 연휴대비 혼잡도가 완화될 전망이다.
다만 주차장 혼잡에 대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다앙한 스마트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휴기간 더욱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 혼잡을 예상해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하실 경우 공항혼잡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항공기 출발 3시간 전에만 도착해도 충분하며 편리한 공항이용을 위해 대중교통과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연휴기간 공사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터미널 운영 △여객서비스 △운항안전 △접근교통 등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함으로써 공항혼잡을 완화하고 여객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등 외국인 여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되어 출입국·세관·검역 등 상주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공항 내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인력과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기간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이용을 위해 △항공기 출발 3시간 전에만 도착해도 충분 △대중교통 적극 이용 △스마트 서비스 적극 이용 등을 당부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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