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후암특별구역 6획지 정비구역 지정
대신자산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착수
남산·용산공원 조망…서울역 역세권 수혜
대신자산신탁이 담당…시행 동의서 징구 중
대신자산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착수
남산·용산공원 조망…서울역 역세권 수혜
대신자산신탁이 담당…시행 동의서 징구 중
이미지 확대보기이곳은 구역면적 3만6612㎡에 법적 상한용적률 418%를 적용해 지하 5층~지상 40층, 885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4호선 숙대입구역 바로 앞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부지와 인접해 남산과 용산공원 조망이 가능한 지형적 장점을 갖췄다.
서울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서울역 북부·남부역세권 개발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도 기대되는 등 용산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노른자 입지’로 평가된다.
윤명숙 정비구역 추진준비위원장은 “용산구의 80여 개 정비사업장 가운데서도 가장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고 확신한다”며 “이 사업지는 용산권역 정비사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 재개발 진전과 용산공원 조성, 대사관·교육청 건립 등 대규모 개발이 완료되면 입지·교통·분양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추진위는 지난해 5월 신탁방식 정비사업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대신자산신탁과 MOU를 체결했다.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3852세대),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3204세대)에서 사업시행자로 참여했으며 안산 군자주공9단지(742세대)에서는 5개월 만에 통합심의 통과를 이끌어내는 등 신탁형 정비사업에서 두각을 보였다.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2일부터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에 돌입한 상황이다.
대신자산신탁 관계자는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신속한 정비구역 지정이 가능했다”며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통합심의,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