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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장애아동 가족 10팀과 2박3일 동행…가족여행 지원

임직원 가족과 한 조를 이뤄 다양한 프로그램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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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성
효성그룹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2026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효성과 푸르메재단의 재활치료비 지원을 받고 있는 장애아동 가족 10팀과 효성 임직원 가족 10팀 등 총 20팀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 가족에게 병원과 치료를 오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효성 임직원 가족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효성은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장애아동 가족과 효성 임직원 가족이 한 조를 이뤄 미디어아트 관람, 물놀이, 놀이공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업,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비장애형제자매의 심리치료비, 교육비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매년 가족여행을 후원하는 등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효성은 앞서 지난해 9월에도 임직원 가족 9팀과 장애 아동 가족 9팀이 1:1로 매칭해 강원도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


박상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park0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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