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노이어 클라쎄' 철학 반영한 풀체인지...모놀리틱 디자인의 정수
- 전면 유리창 전체를 활용하는 최첨단 'BMW 파노라믹 비전' 최초 적용
- 차세대 전동화 파워트레인 및 지능형 xDrive 시스템으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 완벽 구현
- 전면 유리창 전체를 활용하는 최첨단 'BMW 파노라믹 비전' 최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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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외장디자인은 복잡한 선을 최소화하고 면의 볼륨감을 강조한 '모놀리틱(Monolithic)' 디자인이 적용됐다. 전면부는 하나로 통합된 넓은 키드니 그릴과 X자 형태의 주간주행등(DRL) 시그니처가 결합돼 강인한 인상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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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측면부는 뒤로 갈수록 역동적으로 상승하는 캐릭터 라인과 확장된 휠 아치가 SAV 특유의 근육질 차체를 강조하며, 도어 핸들은 벨트라인에 윙렛 도어 핸들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전 도어 모두 전동식이며, 소프트 클로징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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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후면부도 슬림한 수평형 테일램프 디자인과 안쪽에는 입체적인 3D 그래픽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다만, X5의 상징과도 같았던 상하 분리형태로 개폐되는 '스플릿 테일게이트'가 사라진 것은 상당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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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실내에서 가장 큰 혁신은 'BMW 파노라믹 비전(Panoramic Vision)'이다. 윈드실드 하단 전체를 덮는 디스플레이가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에게도 주행 정보와 인포테인먼트를 제공한다. 물리적 버튼을 극단적으로 줄인 미니멀리스트 센터 콘솔과 재활용 플라스틱, 식물성 가죽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실내 곳곳에 적극 활용한 점도 눈여겨 볼 포인트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밖에 파워트레인도 최신 48V MHEV 시스템을 결합한 직렬 6기통 가솔린 및 디젤을 비롯해 전기 모터 출력과 배터리 용량을 늘린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 전기차(BEV), 수소연료전지차(FCEV) 등 5종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한층 똑똑해진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와 프로액티브 에어 서스펜션 등이 적용된다.
한편, BMW 신형 X5는 이르면 올 연말 사전예약과 함께 국내 정식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태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ti19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