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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궁극의 럭셔리 진화"...플래그십의 품격 새롭게 정의한다, 'BMW 더 뉴 7시리즈'

- 4년 만의 부분변경...더욱 선명해진 아이코닉 글로우와 날렵하고 품격 있는 스타일링
- '휴식과 몰입의 공간' 최신 운영체제 탑재 및 인터랙션 바 디테일 강화
- 가솔린부터 순수전기차(i7)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연내 등록 시 5년/30만km 보증 연장 제공
BMW 더 뉴 7시리즈. 사진=최태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BMW 더 뉴 7시리즈. 사진=최태인 기자
BMW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의 정수, '더 뉴 BMW 7시리즈'가 4년 만에 풀체인지에 버금가는 페이스리프트(LCI)를 거쳐 새롭게 돌아왔다. 이번 신형 7시리즈는 특유의 웅장한 존재감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정제된 디테일과 첨단 디지털 경험을 결합해 럭셔리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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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면부다. 상하 분리형 크리스탈 헤드라이트는 더욱 날렵하고 얇게 다듬어져 매서운 눈매를 완성했으며, 윤곽 조명인 'BMW 아이코닉 글로우'는 라디에이터 그릴의 입체감을 더욱 선명하게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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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부는 매끄러운 표면 처리와 플러시 타입 도어 핸들로 우아한 실루엣을 자랑하며, 후면부는 입체적인 패턴을 품은 새로운 디자인의 LED 테일램프를 적용해 시각적인 와이드함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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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디지털 럭셔리'의 진화를 보여준다.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BMW 인터랙션 바'는 크리스탈 디자인의 패턴이 변경되어 더욱 화려한 앰비언트 라이트 효과를 제공한다. 최신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OS)이 탑재된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직관적인 터치 조작과 향상된 음성 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2열은 시어터 스크린과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를 통해 비행기 일등석 수준의 안락함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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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더 뉴 7시리즈. 사진=최태인 기자

파워트레인도 모든 내연기관 라인업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응답성과 연료 효율성을 개선했다. 또한, 더욱 진보된 어댑티브 2축 에어 서스펜션과 능동형 롤 안정화 기능을 통해 주행 상황에 구애받지 않는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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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더 뉴 7시리즈. 사진=최태인 기자

이번 사전예약 대상은 가솔린 모델인 '740 xDrive'와 순수전기차 라인업인 'i7 50 xDrive', 'i7 60 xDrive', 그리고 고성능 전기차 'i7 M70 xDrive' 등 총 4종이다. BMW코리아는 향후 디젤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추가해 풀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트림과 파워트레인에 따라 1억 6,000만원~2억 4,000만원이다.

BMW 더 뉴 7시리즈. 사진=최태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BMW 더 뉴 7시리즈. 사진=최태인 기자

한편, 더 뉴 BMW 7시리즈의 사전예약은 10월 16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전예약 기간에 계약하고 올해 안에 차량 등록까지 마친 고객 전원에게는 총 5년 또는 주행거리 30만km까지 보장되는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을 특별 혜택으로 제공한다.


최태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ti199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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