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완성도 유지 속 세부 개선, 편의·안전 사양 보강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는 7일 코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H-Pick’ 트림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고, ‘모던’ 트림의 사양 최적화를 통해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수평형 램프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전면부 구성을 유지하면서 디테일을 정교하게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다.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 등 선택 사양을 추가해 고객 선택 폭도 확대했다.
실내는 사용자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디스플레이 구성과 인터페이스를 정비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소재와 마감 품질을 개선해 체감 품질을 끌어올렸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연결성과 활용성도 강화했다.
안전 및 편의 사양도 보강됐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개선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성을 높였으며, 일상 주행과 장거리 운행 모두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2027 코나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429만원 △H-Pick 2647만원 △프리미엄 2875만원 △인스퍼레이션 3102만원이며, 가솔린 2.0 모델 △모던 2360만원 △H-Pick 2588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환친차 세제혜택 반영 후 기준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던 2896만원 △H-Pick 3075만원 △프리미엄 3318만원 △인스퍼레이션 3512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나는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부터 차별화된 고급감을 원하는 고객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밀하게 다듬었다"며 "실용성과 트렌디한 감각을 동시에 갖춘 코나가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더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번 코나를 통해 내연기관과 전동화 모델을 아우르는 소형 SUV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s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