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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 후폭풍, '고팍스' 해킹 협박 메일 받아...이용자 보조 조치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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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팍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6일 해킹 협박 메일을 받았다. 이에 고팍스는 이용자 자산 보호를 위한 긴급 조치를 실행했다.
고팍스 관계자는 "오후 2시 55분부터 거래소 출금을 중단하고 ‘핫월렛’의 자산 대부분을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 ‘콜드월렛’으로 이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실 자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팍스는 해킹 위협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고팍스는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지분 67%를 보유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지난달 30일 대규모 해킹 피해를 봤다.

최정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unghochoi559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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