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대륙 벨마리스 추가…최고 레벨 900→1000 확장
새 장비·퀘스트 도입…신규 서버 개설·기존 서버 통합
새 장비·퀘스트 도입…신규 서버 개설·기존 서버 통합
이미지 확대보기비피엠지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리프 레거시’의 성장 무대를 넓혔다. 신규 대륙을 추가하고 최고 레벨을 높여 기존 최고 레벨 이용자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비피엠지는 프리프 레거시에 신규 대륙 ‘벨마리스’를 추가하고 최고 레벨을 기존 900에서 1000으로 높였다고 6일 밝혔다.
벨마리스는 고대 수중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깊은 해구와 시가지, 왕궁 등이 자리하며, 신규 필드 몬스터 9종과 필드 보스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이곳에서 901레벨부터 1000레벨까지 캐릭터를 키울 수 있다.
새로운 성장 구간에 맞춰 장비와 퀘스트도 추가했다. 최고 등급인 티어 10 장비 ‘어비스 얼티밋’을 선보이고, 벨마리스를 배경으로 한 메인 스토리 13장과 퀘스트 100개를 도입했다.
서버 운영도 개편했다. 신규 서버 ‘네레곤’을 열고 기존 서버는 ‘플라리네’로 통합했다. 네레곤에서는 1레벨부터 캐릭터를 키울 수 있다. 통합한 서버에서도 기존 캐릭터와 아이템, 결제 내역 등은 유지된다.
비피엠지는 지난 7월 갈라랩으로부터 프리프 레거시의 개발과 서비스를 넘겨받아 직접 운영하고 있다.
프리프 레거시는 온라인게임 ‘프리프’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의 비행 시스템과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을 계승했다. 2017년 출시 이후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에서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김진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j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