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페이지 오픈 및 치지직으로 경기 생중계
스트리머부터 인기 스포츠 크리에이터와 같이보기
스트리머부터 인기 스포츠 크리에이터와 같이보기
이미지 확대보기10일 네이버에 따르면 치지직은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방송사 채널에서 중계하는 경기와 e스포츠 주요 경기를 실시간 중계를 진행한다. 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후 4시 열리는 국가대표 남자 농구 예선 경기부터 중계한다.
특히 월드컵과 올림픽에서 운영했던 ‘같이보기’ 콘텐츠도 이어간다. 슛포러브, 박종윤, 농떼르만, 유희관 등 스포츠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경기를 시청하며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반응을 나눈다. 또 치지직 스트리머와 클립 크리에이터는 아시안게임 현지에 파견된다. 경기장 안팎의 분위기와 현장 모습을 라이브 방송과 클립 형태로 전달할 예정이다.
스포츠 중계에 적용되는 AI 기능도 확대한다. 북중미 월드컵과 E스포츠 월드컵(EWC)에서 제공했던 ‘AI 클립’과 ‘AI 챕터’를 이번 아시안게임에도 적용한다. 경기 중 주요 장면을 빠르게 확인하거나 원하는 구간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또 새로운 기능인 ‘멀티 소스 하이라이트’도 선보인다. 여러 라이브 방송에서 생성되는 영상을 선수·팀·주제별로 묶어 하나의 클립이나 주문형비디오(VOD)로 구성한다. 동일 방송사의 여러 라이브 영상에서 주요 장면을 자동으로 선별해 해당 방송사 채널에 제공한다.
클립에는 음성인식 기술도 적용한다. 한국어 중계 음성의 주요 내용을 STT(Speech-to-Text) 기술로 변환해 국문 자막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 특집 페이지에서는 43개 종목, 총 469개 경기 일정을 종목별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팬과 전문가가 응원과 분석, 토론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아시안게임 전용 라운지도 운영하며 대회 기간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