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새 학기와 하반기 업무 시즌을 맞아 노트북 교체를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 최신 AI 노트북부터 고성능 모델, 2in1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의 핵심은 ‘강세일 할인 쿠폰’이다. 행사 제품 구매 시 ▲20만 원 이상 10%(최대 5만 원), ▲70만 원 이상 7%(최대 7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6시, 두 차례 선착순 발급되며, 제휴 카드 간편결제 시 최대 8~10%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여기에 네이버 멤버십 회원은 무이자 할부와 포인트 적립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체감 할인 폭이 더욱 커진다.
행사 대표 모델은 ▲차세대 루나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한 프리미엄 AI 노트북 ‘갤럭시북5 프로 NT960XHA-K71AR’ ▲애로우레이크 H시리즈 CPU로 멀티태스킹 성능을 강화한 ‘갤럭시북5 프로H NT965XHW-A71AR’ ▲노트북과 태블릿 경험을 결합한 2in1 모델 ‘갤럭시북4 360 NT750QGQ-A51A’ ▲S펜을 지원하는 ‘갤럭시북5 프로360 NT960QHA-A51A’ 등이다.
모델별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갤럭시북5 프로H’ 구매 시 SSD 더블 업그레이드와 5만 원 리워드 쿠폰이 제공되며, ‘갤럭시북4 360’은 윈도우 11 무상 탑재, 루나레이크 기반 ‘갤럭시북5 프로’는 10만 원 리워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8월 18일과 21일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 시청자에게는 추가 적립 혜택과 구매 인증 시 모바일 쿠폰 증정 등 특별한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