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日 다카이치 "식료품 소비세 감세 재원, 적자국채 발행 없이 확보"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2026년 1월 19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2026년 1월 19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특례 공채(적자국채) 발행 없이 자민당의 식료품 소비세 감세 공약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2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인터뷰에서 자민당의 식료품 소비세 감세 공약의 재원 마련 수단으로 세외수입에 조세감면과 보조금 제도 개편 등을 거론했다.

자민당은 2년간 식료품 소비세 한시 폐지를 방침을 밝힌 상태다. 현재 8%인 식료품 소비세를 0%로 낮추면 연간 5조엔(약 46조원)의 세수가 줄게 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같은 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도 "2년간 한시적이라면 (식료품 소비세 감세) 재원은 충분히 나올 것"이라며 세외수입과 조세감면 및 보조금 제도의 재검토를 언급했다.
한편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중의원(하원) 해산후 기자단을 만나 "책임있는 적극 재정에 안보 정책의 근본적인 강화, 국가정보국 설치 등 중요한 정책 전환이 있다"며 "새로운 나라 만들기를 해도 좋은지 국민에게 직접 묻고 싶다"고 조기 총선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고 아사히신문은 전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