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 현물 가격이 급변하는 정세 속에 12일(현지시각) 사상 처음으로 1온스당 4600달러를 돌파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가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 영향으로 안전자산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금 현물은 한때 4600.33달러까지 상승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0410GMT(한국 시간 오후 1시 10분) 기준 4566.80달러를 기록했다.
KCM 트레이드 팀 워터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이란 정세, 미국의 개입 가능성에 더해 FRB 의장이 형사 수사 대상이 됐다는 보도로 미국 주가지수 선물 가격이 하락하면서 금 가격기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은 현물도 4.1% 오른 1온스당 83.20달러, 한때 83.96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